
삼척시가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해 ‘2020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가사·간병 방문지원서비스는 저소득 취약계층 중 일정요건을 갖춘 대상자에게 가사·간병 서비스를 제공해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으로 주로 신체수발, 가사, 일상생활 등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만 65세 미만의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중 가사·간병서비스가필요한사람이다.
단,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아이돌봄지원사업, 노인돌봄종합서비스 등 돌봄 서비스를 받고 있거나 의료기관에 입원, 시설에 입소 중인 대상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용자로 선정되면 월 24시간, 27시간의 가사간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지원받게 되며 서비스 비용은 소득수준 및 이용시간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의료급여수급자 중 장기입원 사례관리 퇴원자의 경우 월 40시간을 본인 부담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간병방문사업을 통해 몸이 불편한 취약계층 대상자의 생활환경이 안정, 개선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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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2-24 09:29: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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