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의 주민간 분쟁과 아파트 관리·운영에 대한 전문적 정보 부족에 대응

인천 중구는 21일 입주자대표회의, 선거관리위원회, 관리주체 등 공동주택 관리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단지에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배부했다.
구는 영종국제도시 지역 내 공동주택 단지 수가 증가함에 따라 단지 내 주민간 분쟁이 증가하고 관리주체의 아파트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정보가 부족해 투명성이 결여되는 등 집단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실정을 감안해 이번 가이드라인을 제작하게 됐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입주자대표회의 선거관리위원회 관리주체 등 주로 제기되었던 민원 유형에 대한 사례 등을 분석하는 내용이 주요내용으로 수록됐으며 구는 지속적으로 가이드라인을 업데이트해 배포하고 공동주택 관리업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영종국제도시 내 공동주택은 총 41단지로 160동, 25,000여 세대에 이르며 이번 가이드라인 배부 및 설명회 개최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업무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해 해결책을 모색하고 공동주택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양질의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분쟁이 많은 공동주택의 운영 안정화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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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2-21 16: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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