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들이 검단맘&달콤한 청라맘스, 자발적 구민실천 업무협약 체결

인천 서구가 올해 대대적으로 펼치는 ‘환경사랑 실천운동’에 서구 맘 카페 회원이 전격 참여한다.
관내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끼치는 대규모 단체가 힘을 보태면서 ‘모두의 실천에 기반한’ 환경사랑 실천운동이 더욱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서구는 지난 20일 관내 인터넷 맘 카페와 지속 가능한 클린서구 완성의 핵심인 환경사랑 실천운동과 관련해 자발적 구민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각 4만여명에 달하는 회원을 거느린 너나들이 검단맘과 달콤한 청라맘스 카페는 관내 대표적인 구민 소통의 장이다.
지역에 애정과 관심이 높은 주부들로 구성돼 온·오프라인을 활용, 구정소식을 포함한 다양한 생활정보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맘 카페에서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등으로 대표되는 환경사랑 실천운동에 자발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사를 먼저 밝혔다에 따라 체결됐다.
‘2020 서구 환경사랑 실천운동’은 공공·구민·사업자가 모두 다 같이 참여하는 환경운동이다.
컵·용기·빨대·비닐봉투 등 1회용품 사용 억제, 쓰레기 배출 최소화 및 분리배출 철저, 물 절약 생활화 등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열 가지 실천수칙과 재활용 활성화 방안을 담고 있다.
이재현 구청장은 “누구보다 구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맘 카페에서 서구가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환경사랑 실천운동에 먼저 손을 내밀어 줘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이 대표 모범사례가 돼 보다 많은 구민이 함께하는 범국민 실천운동으로 발전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환경사랑 실천운동이 ‘깨끗하고 쾌적한 클린서구’ 완성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구민의 행복이 20% 향상되는 서구를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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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2-20 14:2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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