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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신동 육교에 비가림 차양 설치


익산시는 학생들을 포함한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행권 보장을 위해 신동초등학교 앞 육교에 비가림 차양을 설치했다.

20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 육교는 보건소 및 신동초등학교와 주택가를 연결하는 통로로 눈이나 비가 올 때 주민과 어린이들이 미끄러지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사업비 7천8백만원을 투입해 플라스틱 재질 방수막을 씌워 비가림 차양을 설치했으며 2월말까지 경관조명이 추가 설치된다.

인근 주민들은 “눈이나 비가 올 때마다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육교를 건너는것이 불안했는데, 이제 차양이 설치돼 걱정이 없어져 다행이다”는 반응이다.

원석연 도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약자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이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전 지역의 노후인도에 대해 전수조사 및 보수작업을 실시해 안전한 보행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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