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중앙동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주택 거주 위기가구 방문상담

동두천시 중앙동 장병태 동장은 지난 19일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위기가구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한 가구는 지난해 7월부터 현재까지 8개월 동안 2백만원 가량의 임대료를 지속적으로 체납한 가구로 정신질환으로 인해 소득활동을 할 수 없고 금전관리를 하지 못한 주거 위기가구이다.
해당 가정은 동두천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월 31일에 관내 공동주택 출입문에 부착한 동절기 공동주택 거주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 홍보문을 본 이웃 주민을 통해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로 의뢰됐다.
장병태 동장은 해당 가정이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격려의 말과 함께 쌀 1포 및 생필품을 우선 전달했고 향후 중앙동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해당 가구의 체납된 임대료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병태 동장은 “겨울철 체납된 임대료로 퇴거 위기에 놓인 가구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020-02-20 11:38:17.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