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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미술인작가 난방비 지원 후 기념촬영모습.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부평구(구청장 홍미영) 부평미술인회 작가들은 22일 부평3동 주민센터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전시회 수익금 130여만 원을 난방비로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이 성금은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부평미술인회 소속 작가 30여명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취지로 작품을 출품, 판매 수익금을 부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액 기부한 것이다.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갤러리61 이연옥 대표는 “부평3동에 어려운 홀몸어르신들이 많이 사시는 만큼, 겨울철 난방비가 부족해 추운 겨울을 나는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번이 첫 기부지만 이 행사를 계기로 매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전시회를 열어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해마다 기부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부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영자 위원장은 “뜻 깊은 기부를 해주신 부평미술인 작가들께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부평3동 홀몸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난방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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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2-22 13:49: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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