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소요동 가마솥밥집은 지난 19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 7분을 초청해 한식 뷔페를 대접했다.
가마솥밥집은 소요동의 착한식당으로 매월 관내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식사 봉사를 실시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일조하고 있다.
대부분의 시간을 홀로 집에 계시는 어르신들은 모처럼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는 등 외로움을 잊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날 식사에 참석한 김 모 어르신은 “여러 사람들과 식사를 하니, 모처럼 적적하지 않고 즐겁게 한 끼를 해결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가마솥밥집 박혜상 대표는 “정성껏 식사를 준비했는데,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차다 앞으로도 착한 나눔을 실천하는 업소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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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2-20 11:34: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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