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종이도시락에서 후원한 밑반찬을 관내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종이도시락은 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난달 신규 발굴한 착한식당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밑반찬 및 도시락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날 후원받은 밑반찬은 질병이나 고령으로 식사준비가 어려운 저소득층 15가구에 전달했고 그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김영은 대표는 “밑반찬과 도시락을 지원해, 관내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이나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 처음에는 15가구로 시작하지만, 여러 사람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점점 더 늘려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송내동 맞춤형복지팀은 “후원받은 식품을 연계하면서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지역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낮추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020-02-20 11:33:41.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