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는 지난 19일 야생멧돼지 야간포획단, 사체처리반, 바이러스 확산방지 울타리 관리 인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파주시는 민통선 지역 내 야생멧돼지에서 ASF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발생됨에 따라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멧돼지 포획단 및 사체처리반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포획단 운영에 따른 야생멧돼지 포획 및 사체처리 방안, 총기안전 사고예방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야생멧돼지 쓸개 밀거래’ 언론보도 내용을 소개하고 동일한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허순무 파주시 환경보전과장은 “총기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문자발송 등 수시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포획인원, 매몰지 등에 대한 철저한 방역조치 및 사후관리를 통해 단 한건의 바이러스라도 민통선 외부로 유출되는 일이 없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글쓴날 : [2020-02-20 11:33:15.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