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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트에 안전을 담아요 부평소방서 스토리텔링홍보모습.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부평소방서(서장 노경환)는 2월 5일부터 소방법 개정에 따른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장소별 홍보활동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텔링’으로 홍보를 했다. 인천시의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은 전년도 12월 기준 30%내외로 알려진 상황에서 언론매체 등 지속적인 홍보로 설치 필요성은 인지하고 있으나, 실제 구입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적어 홍보에서 구입까지 이어질 수 있는 대형마트에서 ‘카트에 안전을 담아요’라는 슬로건으로 원스톱 홍보를 추진하였다. 안전용품 코너 내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배너 설치와 직원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제품정보와 설치기준을 전달해 고객들에게 적극적인 판매에 나설 수 있고 전자제품 코너 내 TV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이처럼 홍보활동 장소별 슬로건을 부여하여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고 시민들이 쉽게 관심을 가지고 이해할 수 있도록 웹툰을 제작해 배부할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기존 일방향적인 홍보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받아드릴 수 있는 홍보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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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2-22 13:1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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