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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통영시청 제공) |
[미디어 타임즈 = 최귀복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가 올해 농산물 수출목표액을 250만 달러로 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수출농단 및 농가 지원대책으로는 수출물류비 지원, 수출농업단지 현대화․규모화 사업, 비농단 수출농가 시설지원, 수출농가 및 농단 시설 현대화 사업, 수출농산물 포장재 지원사업 등에 220백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FTA기반조성사업에 300백만원, 수출업체의 해외시장 개척 및 판매행사 15백만원 등 총 7개 사업 540백만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통영시는 타 지역에 비해 소규모의 농업기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에 시는 수출 주력 농산물인 파프리카, 딸기, 참다래 등 수출농가 기반 마련을 위해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에 있다. 수출주력 신선농산물인 파프리카, 딸기, 참다래 등 3개 품목을 일본, 홍콩, 인도네시아 등 5개국에 수출하고, 가공품인 동백오일 등 1개 품목을 프랑스, 미국 등 2개국에 수출할 계획이다. 특히 통영지역에서 생산되는 동백을 이용한 동백오일은 수입국인 프랑스 현지인들의 호평속에 수출량이 증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농업회사법인 천지연의 '연차', 참솔영농조합법인의 '치자제품'을 지역 특화 가공산업으로 출시하는 등 적극적인 국내 판로개척에도 노력하고 있다.
한편 통영시는 2016년 ㈜경남무역과 참다래작목반이 협력하여 품질이 우수한 해풍내음 참다래 21톤을 일본에 첫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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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통영시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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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통영시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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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2-22 12:2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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