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이운효 기자] 익산시는 지적행정서비스의 품질과 지적공부의 신뢰성 향상을 위해 공공용지 지적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익산지사와 함께 하는 이번 사업은 공공용지 중 여러 도곽에 걸쳐 등록된 필지와 종이도면의 신축·마모 등으로 인한 축척·도곽 간의 이격 및 중첩 등 각종 도면오류가 발생한 필지가 대상이다. 이러한 필지들은 각종 사업지연의 원인, 지적측량 비용 발생 등의 문제를 야기하고 있어 정비가 필요하다.
시는 여러 도곽에 걸쳐있는 도로, 구거, 하천 등의 공공용지를 도곽선 및 토지이용현황을 기준으로 토지분할을 실시하고, 면적과 경계에 오류가 있는 필지는 등록사항정정을 실시하여 올해 6월말까지 지적도를 정비할 계획이다.
익산시 함열출장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효율적인 지적공부 관리를 추진해 신뢰받는 지적행정을 구현하고 신속한 측량으로 공공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익산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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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2-21 19:16: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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