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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보건지소 건강증진실 ‘북적북적’


익산시보건소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보건지소 순회 경로당 프로그램을 일시 중단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실 이용이 2-3배가량 늘어났다.

익산시 14개 보건지소는 농한기를 이용해 1월부터 읍면지역 순회 경로당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고 있었으나, 감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차단을 위해 치매예방 인지증진 프로그램,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교육, 노인건강 운동 프로그램 등을 일시 중단함에 따라 보건지소 이용이 부쩍 늘어났다.

보건지소에서는 발마사지기, 전신 두타 마사지기를 갖춘 건강증진실을 지속 운영하며 내소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치매예방 화투퍼즐 맞추기, 음악과 구령에 맞추어하는 건강운동프로그램 등을 병행해 건강증진실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보건지소는 주민들을 위해 손 세정제를 비치해 내소자들이 사용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예방행동수칙 및 손씻기 6단계 포스터를 부착해 지역주민들에게 바이러스 예방 방법에 대해 홍보하고 올바른 기침예절 및 마스크 착용 방법에 대해 교육해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한명란 익산시보건소장은 “14개 보건지소에서는 주민의 건강을 위해 더욱 가까이에서 필요로 하는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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