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입 가구를 위한 특별분양 시행

18일 익산시가 도시민들을 위한 주말가족 농장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말가족농장은 함열읍 다송리 721-49에 있으며 총 1만 3,899㎡부지에 분양 예정량은 1구획당 33㎡내외로 260구획이고 연간 임차료는 1구획당 1만5천원이다.
익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3월 2일부터 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메일로도 신청 가능하다.
1년 이내의 전입 가구와 다자녀 가구, 장애인 가구는 무추첨 특별분양하고 그 외 일반신청자는 무작위 전자 추첨으로 분양이 결정되며 3월 28일 주말농장운영 설명회시 재배 관리 교육 후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올해 주말 가족 농장은 4개 구역으로 나뉘어 귀농인들을 위한 체제형 실습농장과 초보자들을 위한 초보농부농장, 마늘·양파 등 겨울 작물 재배를 위한 2년 임대농장, 일반 시민대상 도시농부 농장으로 운영된다.
또한 쉼터 등 편의시설을 확대하고 퇴비장, 배수로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좀더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시설을 개선하고 1년 이내 전입가구는 무추첨 특별분양 이외에 농장위치 우선배정, 농장관리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해 인구 정책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술보급과 관계자는 “농장정리와 밑거름 시비, 가족 표찰 지원 및 정기적인 농작물 재배 관리교육을 실시해 주말가족농장 운영에 대해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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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2-18 1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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