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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자율방재단 총회모습.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지난 20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2017년 지역자율방재단 총회’를 개최했다.지난해 지역자율방재단 활동 우수자에 대한 표창과 올해 활동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실시된 총회에는 각 동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지역자율방재단은 올해 재해 사전예방활동으로 기상특보 발효시 재난대비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우기대비 배수로 사전점검과 겨울철 설해대비 사전점검을 실시키로 했다.또 안전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매월 4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정해 활동을 전개하고 이밖에 각종 훈련과 교육을 실시하는 등 자율방재단의 역량강화를 위한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한길자 남구 부구청장은 “조류독감(AI)이 장기간 지속되고 구제역이 발생해 확산되는 등 각종 재난에 정부와 공무원들의 대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구민 모두가 재난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동참할 때 재난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정관우 남구 지역자율방재단장은 “평소 재난에 대해 많이 배우고 익힌 것 같은데 막상 재난현장에 들어서면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다”며 “재난에 대비한 훈련과 교육 등 자율방재단의 역량강화 활동에 중점을 둔 활동계획을 수립해 재난 발생 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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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자율방재단 총회모습. <ⓒ미디어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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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2-21 11:0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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