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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부 署 신임순경 289기 인사발령 신고식

신임순경 289기 인사발령 신고식모습.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남부경찰서(서장 조종림)는 지난20일 경찰서 2층 한마루터에서 서장 및 각 과장, 계·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희원 순경(32세,남) 등 신임경찰관 7명에 대한 인사발령 신고식을 가졌다.특히, 이날 발령받은 7명의 신임순경은 모두 임용 전 지역경찰 현장실습을 남부경찰서에서 마쳤기 때문에, 지구대 근무에 있어 가장 중요한 지리감을 알고 있고, 따라서 현장근무에 나서더라도 금방 적응 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신임경찰관은 순경공채 289기로, 작년 6월 25일자에 중앙경찰학교에 입교, 사격·체포술 등의 강도 높은 훈련과 실무교육을 배우고 임용 전, 각 경찰서 지구대로 분산배치 되어 현장실습을 하는 등 총 8개월의 교육기간을 훌륭히 마쳤다.이 자리에서 양희원 순경(주안지구대 발령)은 “늦은 나이에 경찰에 임용되긴 했지만, 항상 패기있는 자세로 근무에 임할 것이며, 정식 경찰관으로서의 첫 근무가 매우 설렌다”고 말했다.한편, 조종림 남부서장은 “남부경찰의 한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제 현장 경찰로서의 정식 근무를 수행하게 되는데 초심을 잃지 말고, 경찰관으로서의 기본 업무에 충실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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