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던 학생 28명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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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전, 인천시 학생수영장 천장이 무너져 있는 현장 사진.<사진/ⓒ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 문상수 기자]인천 동인천중학교 내 수영장 천장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오전 11시 30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소재 동인천중학교 내 '인천시 학생수영장'의 천장 내장재가 갑자기 붕괴했다.
붕괴 당시 초등학교 선수 28명이 오전 훈련을 마치고, 수영장 내 별도 마련된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어서 이로 인해 다행히 학생들의 인명피해는 없었다.
1986년에 지어진 이 수영장은 지난해 8월 천장 1292㎡에 걸쳐 단열재를 교체하는 공사를 했다.
이에 대해 경찰은 단열재 공사 당시 교체한 스펀지(SST 접합 단열재)에 습기가 차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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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2-20 21:18: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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