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직불제 시행준비 T/F 구성, 직불제 민원업무 보조원 채용 등

동해시가 금년부터 기존 쌀·밭 농업 직불제가 공익형 직불제로 개편됨에 따라, 농업인들의 민원과 행정처리에 혼란을 대비하고 신속한 업무처리를 위한 사전준비에 나서고 있다.
변경 전의 쌀·밭 농업직불제는 농업경영정보변경과 직불제 신청을 동시에 진행하였던 반면,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공익형 직불제는 농업경영정보변경 후 공익형직불제 신청으로 농가에서는 2번의 신청절차를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에 농업인들의 혼란과 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동해시는, 홍보 현수막 게시와 농업경영체 농가별 우편물 발송 및 각종 회의를 통한 홍보를 추진 중에 있으며 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한 농협, 농촌지도자, 농업경영인, 생활개선회, 여성농업인 등 행정, 유관기관 및 농업인 단체로 구성된 공익직불제 시행준비 T/F팀을 운영해 조합원, 농업인단체회원에게 교육·홍보, 부당수령 방지 캠페인 진행 등 직불제 개편 대비 준비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익형 직불제, FTA 피해보전직불제, 친환경 직불제, 기타 농업분야 사업 신청 접수 업무를 보조할 직불제 민원업무 보조원을 채용하고자 현재 공고 중에 있다.
동해시 관계자는 “공익형 직불제 개편이 많은 농가에 실질적인 혜택이 되고 빠른 시일 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지속적인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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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2-17 10:5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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