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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개방주차장 지원 사업 공모 중

도심 및 주택 밀집지역에 주차난 해소 큰 기대

익산시가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개방주차장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상가나 주택 밀집 지역에 주차난으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으로 인한 행정력 소모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노외주차장 및 부설주차장을 관리하고 있는 공공기관 및 학교 , 공동주택, 종교시설, 상가등을 대상으로 개방주차장 지원 사업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개방주차장 지원 사업은 위 시설 중 주간 또는 야간에 주차면 20면 이상을 3년 이상 무료 개방 가능할 수 있고 하루 7시간 이상, 한 주 35시간 이상 무료 개방 가능한 곳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기한은 2월 말까지이며 시 홈페이지를 공고란을 참고해 교통행정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 대상으로 현장 심사와 심의를 거쳐 다음달 3월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료 개방주차장으로 최종 선정되면 옥외보안등, CCTV 등 방범시설의 설치, 주차도면 도색, 아스콘 포장등 시설보수 및 편의시설 설치로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 받고 4월부터 시민들에게 제공 될 예정이다.

정헌율 시장은 “도심지역 및 주택가 밀집지역 등 주차난이 심한 지역에 개방주차장을 통해, 1000면 이상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주차난 해소 등 주민편의를 위해 익산시가 앞장 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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