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송산1동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의정부시는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없으나 바이러스의 확산 우려로 지역주민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송산1동 새마을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어르신들의 왕래가 잦은 관내 21개 경로당에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희망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후원물품인 마스크를 배부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황현택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전국적으로 확진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어르신들께서 불안감을 덜고 사태가 조속히 진정되어 평안한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현창 송산1동장은 “생업에 바쁜 와중에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봉사활동을 해주신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하고 개인 위생 수칙을 준수함으로써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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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2-13 11:46: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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