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화훼소비감소에 대응

파주시 스마트농업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화훼류 소비가 감소하는 등 농업인들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어 농림축산식품부의 1테이블 1플라워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학교 졸업식 및 입학식이 축소 또는 취소되고 외부활동 자제로 인해 농업인을 비롯한 중소화훼상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함이다.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커피 소비량은 연간 353잔인데 비해 꽃 소비량은 연 1만 5천 원정도로 유럽의 10분의 1도 안 되는 실정에 꽃 소비 확대가 필요한 때이다.
윤순근 파주시 스마트농업과장은 “사무실의 테이블과 벽면을 화훼로 꾸며 농업인의 어려움을 고려하고 더불어 사무실 분위기도 밝아졌다”며 “실내에서 꽃과 함께 지내면 정서적 안정감을 함양하고 마음의 위로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글쓴날 : [2020-02-13 09:55:23.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