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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농가의 어려움, 현장에서 답을 찾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장수화훼영농조합법인 방문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12일 장수화훼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위로 격려하는 등 농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장수화훼영농조합법인은 도내 화훼농업의 선구자로 5.6ha의 유리온실에서 연간 6,500천본의 화훼를 생산·운영하고 있다.

이날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장수 방문에는 최용범 전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장영수 장수군수, 김원석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 등이 동행했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이날 전라북도 화훼 재배 현황 등 화훼에 관한 전반적인 현황과 화훼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꽃 소비 촉진 방안의 일환으로 접근이 용이한 편의점, 온라인 판매를 활용한 화훼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도내 화훼농업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자금이 필요한 농가·법인에 1억 ~ 5억원까지 융자 지원할 계획이며 시·군, 유관기관에 “사무실 꽃 생활화” 및 “기념일 꽃 선물 주고 받기”를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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