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곡1동 대한불교 조계종 용화사는 한 해의 농사일을 시작하게 되는 희망에 찬 절기인 입춘의 의미를 되새겨 지역사회의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쌀 100포를 신곡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용화사 주지 상우스님은 “각자의 바쁜 삶 가운데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주위를 돌아보면 마음 쓸 곳이 보인다”며 “매년 입춘 시기에 맞춘 나눔의 쌀과 2~3명 정도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김학숙 신곡1동 복지지원과장은 “신도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담긴 쌀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 희망의 씨앗이 되어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이 흘러가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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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2-12 12:0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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