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국내로 확산되고 28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연천군 신서면에 위치한 대산철물은 지난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1,000매를 연천군에 기부했다.
연천군 보건의료원에서는 이 마스크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경로당, 마을회관 등 안전에 취약한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준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마스크 품귀현상, 가격 인상에 따라 마스크가 부족한 상황에서 안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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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2-12 11:3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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