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화현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및 홍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월 3일부터 5일까지 바이러스 감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관내 13개 경로당 및 시립 화현어린이집, 승진어린이집을 방문해 안내문을 직접 부착하고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나눠드리며 병원, 마트 등 다중 이용시설 외출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과 개인이 지켜야 할 위생수칙을 자세히 설명했다.
또한 현수막 및 전광판, 마을방송, sns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주민들에게 예방수칙을 전파하고 있으며 이장협의회·주민자치위원회·노인회 등 지역단체도 적극적으로 예방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화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경로당, 어린이집 및 버스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외부 방문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당분간 외출을 자제하는 등 예방활동에 솔선수범해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남 화현면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위생 예방수칙 홍보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면민의 마음까지 안전하게 보살피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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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2-12 10:14: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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