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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지역자율방재단, ‘신종 코로나’ 민·관합동 원천봉쇄

버스승강장, 택시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 고시원 등 대대적인 방역

구리시는 구리시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민·관 합동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5일 관내 확진자 발생에 따라 즉각적인 대응 일환으로 6일·7일은 구리시 버스승강장 306개소, 택시승강장 21개소 및 주유소 안에 위치한 공중화장실 27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방역으로 바이러스 침투를 차단하며 시민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이어 10일부터는 다중이용시설인 구리시 관내 56개소 고시원을 대상으로 고시원의 복도, 화장실, 조리원 등 주 1회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정용득 구리시자율방재단 단장은“신종 코로나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구리시와 함께 적극적인 방역활동에 참여했다”며“앞으로도 사태 추이를 지켜보면서 구리시에 더 이상 확진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안승남 시장은“구리시는 지난 5년 전 민·관이 한마음 한뜻으로 메르스를 극복한 소중한 경험을 갖고 있는 자랑스러운 도시다”며“우리에게 또 다시 닥친 시련을 지혜롭게 이겨내기 위한 여정에 구리시자율방재단이 변함없이 함께 참여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이 뜻이 헛되지 않도록 감염증이 지역사회에 전파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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