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일산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일 일산역과 후곡마을 학원가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해 동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일산역과 후곡학원가, 상가 밀집지역 등 일산3동 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거리 홍보를 실시했다.
한편 일산3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를 1월 29일부터 2월 14일까지 임시 휴강하기로 결정한 바 있으며 휴강 기간 동안 문화강좌 강의실과 청사를 두 차례 소독했다.
이수용 일산3동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지역주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직능단체와 함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위기극복을 위한 성숙한 시민의식 형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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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2-11 13:2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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