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선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저소득 어르신 및 중증장애인 4가구에 행복나눔 원스톱 세탁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사업은 거동 불편 및 열악한 주거환경 등으로 이불빨래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 후 배송까지 하는 흥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수사업이다.
이불이 낡은 가구는 이불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으며 생활 불편사항을 확인해 도배·장판·싱크대·LED교체 등 주거환경개선사업도 같이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세탁서비스를 지원 받은 한 독거 어르신은 “지하방이라 세탁기도 없이 생활하다 보니 이불을 자주 빨지 못했는데 이불 세탁서비스를 제공해주어 올 겨울을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원은옥 복지지원과장은 “매월 정기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행복나눔 원스톱 세탁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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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2-11 12:0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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