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사 이웃돕기 쌀10포 소요동에 기탁

동두천시 법륜사는 지난 10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양곡 10포를 소요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소원성취 잘 되는 절, 천도재를 잘하는 절이라고 불리는 ‘법륜사’는 소요동 상봉암동에 위치한 사찰로 인근 경로당에 정기적으로 쌀을 지원하는 등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행정복지센터에 꾸준히 이웃돕기 물품을 기탁해,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법연 주지스님은 “아직도 배고픔에 힘들어하고 있는 이웃의 이야기를 들을 때면 마음이 아프다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그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요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나눔을 몸소 실천해주신 법륜사 법연 주지스님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전달받은 소중한 물품은 관내 소외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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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2-11 11:1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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