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 CCTV통합관제센터가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모니터링을 실시해 지역 내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피의자의 신속한 검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일 구에 따르면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은 지난 30일 오전 10시경 구월동 큰성말 공원 내 CCTV를 확인하던 중 다리가 불편해 보행이 어려워 바닥에 주저앉아 있는 어르신을 발견해 곧바로 119에 신고했고 긴급 출동한 소방대원의 안전조치를 받은 후 귀가하는 일이 있었다.
또 지난 25일에는 오전 3시경 구월로데오 광장에서 20대 남녀 10여명의 집단폭행현장 사건을 목격해 112에 신고해, 신속한 경찰 출동으로 더 큰 사고를 사전에 막을 수 있었다고 구는 밝혔다.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영상관제를 통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더욱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남동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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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2-11 10:56: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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