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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장애인 생활안정지원사업 추진

장애인의 생활안정 및 경제적 부담 경감 위해 4개 사업, 89백만원 예산 투입

동해시가 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 및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저소득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생활안정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해시의 2020년 장애인 생활안정지원사업은 의료비 지원 진단비 및 검사비 지원 여성장애인 출산비용 지원 자립자금 대여 추천 등 총 4개 사업으로 올해 89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하게 된다.

장애인 의료비는 의료급여 2종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인 등록장애인이 의료기관 이용 시 의료급여증과 장애인등록증을 제시하면 본인부담금의 일부 또는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장애진단비 발급비용은 생계급여, 의료급여 수급자로서 신규 장애인등록 신청자 또는 재판정을 받아야하는 기존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유형에 따라 1만 5천원 또는 4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장애검사비는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재판정을 받아야 하는 등록장애인에게 최대 1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여성장애인 출산비용은 2020년에 출산 및 유산·사산한 등록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태아 1인 기준 1백만원을 지원하며 장애인 자립자금 대여 추천은 소득인정액 요건 심사와 서류 검토 후에 진행되며 대출요건 심사와 융자 결정은 국민은행에서 실시한다.

박인수 복지과장은 “장애인 특성을 고려한 의료서비스 제공과 자립자금 대여 추천으로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자립을 유도해 최종적으로 저소득 장애인들의 생활이 안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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