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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연초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 등 경기위축에 따라 1분기부터 적극 추진

동해시가 정부의 재정 신속집행 정책 기조에 발맞추어 올해 일자리, 생활SOC 등 주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업을 집중 추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우선 경기·고용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경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연초부터 신속집행을 적극 추진할 방침으로 시는 올해 재정 이월액을 포함해 총 5,738억원 예산 중 신속집행 대상액인 3,037억원의 57%인 1,730억원을 상반기 내에 집행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역경제에 파급 효과가 크고 시민생활과 밀접한 일자리 사업 및 소비·투자사업을 상반기내에 집중 집행해 시민의 체감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며 또한 신속집행 목표액 달성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 집행 추진단을 구성·운영해 긴급입찰, 계약심사 기간단축 등 각종 신속집행 추진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지속적인 추진상황 점검으로 집행에 대한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해소할 방침이다.

심재희 기획감사담당관은 “연초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 등 경기 위축에 따라 1분기부터 신속집행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경기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일자리·SOC사업을 중점 관리하고 국고보조사업 조기 추진 등 실집행률 제고를 통한 재정집행 활성화에도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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