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교육을 2차에 걸쳐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75개 공공근로사업장 참여자 125명을 대상으로 사업장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됐으며 미세먼지 차단 및 바이러스 감염 예방용 마스크를 배부해 착용토록 하고 손세정제 비치,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 안내문 배부, 행동수칙 동영상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보건교육을 더욱 강화해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하는 시민 다수가 65세이상 취약계층으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예방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며 “사업장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해 바이러스 확산방지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20-02-11 09:53:31.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