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택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수택동2동 자율방역단 소독동참

구리시 수택1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회원 10여명은 지난 7일 오후 2시부터 수택1동 관내 고시원 5개소에 대한 신종코로나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날 방역활동은 지난 5일 구리시 확진자 발생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감염증에 대한 대비차원으로 실시됐다.
취약계층 거주지역에 대한 방역활동도 병행했다.
김세춘 회장은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활동을 통해 생명, 평화, 공경이라는 새마을운동의 기본정신을 새삼 되새겨보는 계기가 됐고 강복남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택2동자율방역단도 지난 8일‘신종 코로나’감염증 확진자가 구리시에서 발생함에 따라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관내 고시원 12곳, 지역아동센터 2곳을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수택 2동 방역단은 감염증에 대한 면역력이 약한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고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공무원 8명, 자율방역단 8명 등 총 16명이 3개조로 나누어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특히 직접 제작한 소독액을 분무기에 이용해 살포했으며 방역 소독 이후 고시원 관계자에게 소독액을 직접 제작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어 이후에도 고시원의 위생관리에 대해서도 철저를 기했다.
안승남 시장은“신종 코로나 감염증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내 고장 지역주민의 건강은 스스로 지킨다는 마음이 중요하다”며“지난 5년 전 메르스를 극복했던 민·관의 일심동체 경험들이 다시 되살아난데 대해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결국 신종 코로나도 반드시 이겨낼 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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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2-10 14:2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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