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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총력 대응

덕양구 어린이공원 등 106개소 시설물 방역 소독 추진

고양시 덕양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덕양구 관내에 있는 어린이공원, 쌈지공원 등 106개소에 대해 긴급 소독 작업을 전면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전세계적으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고양시는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및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덕양구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공원 내 화장실 등에 예방 홍보 포스터와 현수막을 부착했고 구민들이 즐겨 찾는 어린이공원 내 놀이시설, 운동기구, 휴게시설, 공중화장실 등 모든 시설에 대해 오는 10일부터 29일까지 전면 소독을 실시해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 및 바이러스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방역소독에 사용되는 HOCL은 미국 FDA에서 인정된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살균 소독제로 세균 및 바이러스 등을 살균하는데 안전하면서 강력한 소독제로 널리 알려져 있는 제품이다.

윤양순 덕양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유입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며 “지역 주민 모두가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우선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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