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원2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는 아파트 거주 위기가구 일제조사를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아파트 거주 위기가구 일제조사는 최근 1년간 3개월 이상 관리비 또는 임대료 체납세대를 주된 대상으로 실시하는데, 일부 아파트의 경우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모니터링이 가능하나 비의무관리대상 아파트 및 체납정보 미동의 아파트는 발굴시스템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어, 이들 아파트를 대상으로 집중 현장조사 및 홍보활동을 추진하게 됐다.
복지지원과 담당자들은 관리사무소의 협조 아래 위기가구 지원 안내문과 홍보 현수막을 아파트 단지 내 게시판과 엘리베이터 및 주 출입구에 게시하고. 아파트 입주민 중 3개월 이상 관리비 또는 임대료 체납 세대와 도시가스, 전기, 수도 등의 사용량이 거의 없거나 검침 결과가 0인 세대에 안내문이 직접 배부되도록 요청했다.
또한 호원2동 통장협의회 회의 시 아파트 거주 위기가구 일제조사 관련 내용을 홍보해 주민등록 사실조사 진행 중에 위기상황이 의심되는 가구 발견 시 제보 요청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 조사에 협조를 구했다.
아파트 거주 위기가구 조사를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는 긴급복지, 기초생활 보장제도 등 공적급여 및 민간자원을 연계해 적극 지원하고 복합적인 복지욕구가 있는 대상자는 호원2동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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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2-10 12: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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