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1동 2020년도 맞춤형복지 업무 추진

의정부시 신곡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한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 가운데, 올해에도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주민이 체감하는 능동적 복지행정 구현을 위해 먼저 찾아가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듬는 맞춤형 복지행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통합사례관리란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긴급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초기상담을 실시한 후, 매주 1회 내부사례회의를 거쳐 통합사례관리 가구로 선정해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신용?법률 등 필요한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및 제공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상담, 모니터링하는 수요자 중심의 새로운 공공복지실천 모델로 지역 주민의 삶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생활고 비관으로 추정되는 일가족 또는 1인 가구 사망 사건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신곡권역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경로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강보험료, 공과금 등을 체납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으로 조회되는 위기가구 긴급지원, 무한돌봄 지원 대상자 전기요금, 지방세 체납 가구 관내 신규 전입 복지대상자 카카오톡 채널 ‘신곡권역 희망등대’로 의뢰된 가구 교육청, 노인 및 장애인 돌봄서비스 수행기관에서 의뢰한 가구 통?반장,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넝쿨단 등 지역 주민이 의뢰한 가구 찾아가는 원스톱 통합 상담 ‘희망드림 복지상담의 날’을 통해 의뢰된 가구 등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내방, 전화 상담 등을 통해 위기상황을 확인하고 그에 따른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제공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신곡1동은 신곡권역의 중심동으로서 장암동, 신곡2동을 포함한 통합사례관리 가구들을 대상으로 2019년부터 신곡권역만의 복지 특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활동 소외계층인 노인, 청소년?아동, 중?장년,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계절별 테마에 따라 심신을 힐링하는 맞춤형 문화체험인 ‘신곡권역 사계절 힐링’사업과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 또는 부부노인을 대상으로 연 2회 장수사진 촬영과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행복 담아드림’ 사업을 올해에도 지속 운영한다.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주민들의 욕구와 지역문제 해결 및 예방을 위해 주민들의 주체적 참여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동 단위 네트워크인 신곡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봉사자 집단인 신곡권역 희망넝쿨단이 구심점이 되어 복지사각지대 및 민간 복지자원 발굴 등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 내 복지욕구 대비 부족한 자원의 종류와 양을 파악하고 특히 통합사례관리 사업 등을 통해 확인된 지역 주민의 복지욕구에 부응하는 필요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관내 민간 서비스기관 및 상업시설, 동네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위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지속 후원이 가능한 개인, 사업자, 자생단체, 공공기관 등과 ‘복지 나눔 협약’을 체결해 복지자원의 안정적인 수급체계를 구축?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민식 신곡권역동 국장은 “2020년도에도 먼저 찾아가 어려운 이웃을 직접 살피고 알리고 보듬는 맞춤형복지 업무를 적극 추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맞춤형복지 서비스를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웃이 이웃을 돕는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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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2-10 12:3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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