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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위한‘행복콜’차량 10대 증차


의정부시는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특별교통수단인 ‘행복콜’ 차량을 증차한다.

이번 증차는 장애인 등급제 폐지로 인해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자가 늘어남에 따라 이동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일환으로 신규 차량 10대를 추가해 2월 10일부터 총 32대의 장애인 행복콜 특별교통수단을 운행한다.

행복콜 관리 운영 기관인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이동지원센터는 운전원을 공개 채용해 친절마인드와 사전 현장 교육 등을 실시했으며 시는 향후 신규 차량 7대를 증차하고 노후차량 6대를 교체해 더 많은 교통약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여건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성복 교통기획과장은 “교통약자들의 원활한 이동권 확보를 위해 특별교통수단 10대를 증차해 운행함에 따라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운영 개선과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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