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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중국 자매·우호도시에 온정의 손길 보탠다

15개 도시에 인도적 차원 마스크 10만개·위로 서한문 발송

제주특별자치도가 중국 하이난 성을 비롯해 중국 자매·우호 도시 15개 지역에 2억5천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한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으로 중국 지역 내 구호물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따라, 자매우호도시 간 협력을 위한 인도적 차원에서 추진된다.

제주도는 하이난 성과 1995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25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제주-하이난 협력포럼’을 개최하고‘보아보 포럼’에 참석하는 한편 다른 우호도시와도 활발하게 교류 중이다.

도는 원희룡 지사 명의로 “제주와 인연을 맺은 자매·우호도시들이 슬기롭게 이 위기를 극복하길 바란다”는 내용의 위로 서한문을 하이난성, 다롄시, 상하이시, 헤이룽장성 지역의 성장 등에게 전달하고 마스크 10만개를 2월 중에 발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중국 자매우호도시에도 구호물품을 지원할 수 있도록 5천만원의 예산을 배정한 상태다.

원희룡 도지사는 “현재 중국 내 구호물품 수급이 어려운 상태에서 오랜 기간 교류를 이어온 중국 자매우호도시에 인도적 차원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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