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에게 마스크 15천여개, 손세정제 600개 지원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6일 월미전망대 달빛마루 실버카페를 찾아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 준수여부 등을 점검했다.
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에게 마스크 15,200개, 손세정제 600개를 지원했으며 달빛마루 실버카페를 찾은 홍인성 중구청장은 “감염증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며 사회복지시설 등 현장점검 강화를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홍인성 구청장은 실버카페 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만나 건의사항 등 의견을 청취하고 어르신들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서 벗어나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반드시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카페시설 세척 및 소독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달빛마루 실버카페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작년 7월에 개소했으며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한 어르신 46명이 참여해 다양한 커피와 음료, 케이크 등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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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2-07 15:52: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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