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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슬레이트 지붕철거 및 지붕개량 사업 지원

구민건강 보호 및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인천 동구가 슬레이트 노후화에 따른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철거 및 지붕개량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석면 슬레이트는 지붕·천장 등에 많이 사용됐으나 석면은 1급 발암 위험물질로 지정돼 있으며 노후화에 따른 국민 건강피해 가능성이 높으나 처리비용 과다로 처리지연 및 불법처리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에서는 철거 및 지붕개량지원 등을 통해 노후 슬레이트의 안전한 처리 기반을 조성하고 구민의 건강보호하기 위해 처리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예산액은 2천8백만원으로 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6가구 ,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2동, 취약계층 지붕개량 1가구를 지원한다.

슬레이트로 된 지붕 및 벽체 건축물 소유자는 누구든 신청가능하며 슬레이트 철거, 운반, 처리에 드는 비용 및 우선 지원하는 경우 슬레이트 철거 후 지붕개량비도 지원하게 된다.

구는 신청자가 많을 경우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지원하나, 석면의 비산 등으로 인체에 위해가 우려 된다고 인정되면 상기 지원순위에도 불구하고 우선 철거 지원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노후 슬레이트 처리지원으로 구민 건강보호 및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주민들의 신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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