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은 지난 3일 지역 주민인 오철 ㈜이림 대표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 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오 대표는 “바쁘게 사느라 주위를 돌아볼 여유가 없었는데 어려운 이웃에 작은 정성이나마 나누고 싶어 성금을 기탁한 것”이라며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은 이 성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을 돕는 데 사용할 방침이다.
동 관계자는 “오 대표가 어려운 주민을 위해 큰 기부를 해줘 감사하며 더불어 사는 마을을 만들도록 세심한 관심을 갖고 이웃을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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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2-07 13: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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