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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구 동 복지허브화 발전 방향 토론회 개최

동 복지허브화 토론회모습.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 남구는 지난 14일 구청장 주재로 주민 복지체감도 증대를 위한 ‘동 복지허브화 발전 방향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에는 지역 내 21개 동 동장들과 팀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토론회는 2016년도 동 복지허브화 추진경과 및 향후 추진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지난해 행정복지센터로 전환한 4개 동의 맞춤형복지팀 운영 사례가 발표됐다.앞서 구는 지난해 숭의4동, 용현1·4동, 도화1동, 주안4동 등 4개 동에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하고 행정복지센터로 명칭을 변경했다.토론회 이후에는 박우섭 남구청장을 주재로 선도 동들의 시행착오, 애로사항 등 주요 쟁점사항별 개선방안 도출을 위한 복지동장들의 정책 제안과 토론 중심의 논의가 이어졌다.박우섭 남구청장은 “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좋은 의견들은 시책 시행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주민 중심 맞춤형복지 실현을 위한 동 복지허브화의 조기 정착으로 지역 공동체가 다시 살아나고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한편 남구는 찾아가는 방문서비스 활성화로 복지체감도를 제고하고 있으며, 위기가정 통합서비스 지원으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 민관협력 활성화로 공공복지를 강화하고자 동 복지허브화사업 1단계로 지난해 6월 숭의4동, 용현1·4동, 도화1동, 주안4동 등 4개 동에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하고 전담인력(팀장 1명, 직원 1명, 방문간호사 1명)을 배치했다.올해는 11개 동에, 2018년은 나머지 6개 동에 맞춤형 통합서비스 전담팀을 확대 설치, 21개 동 전체에 맞춤형 통합서비스 전담팀을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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