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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구 권역별 평생학습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키로

제1차 부평구 평생교육협의회모습.<ⓒ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부평구는 14일 오후 부평구 평생학습관에서 홍미영 부평구청장 등 10여명의 평생교육협의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부평구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부평구 평생교육사업의 주요 추진성과와 올 중점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평구 전 지역을 권역별로 구분․확대해 개최하는 부평평생학습축제와 부평구 평생학습관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부평구 관계자는 “금년에는 ‘평생학습으로 지속가능한 행복도시 부평’이라는 비전 아래 부평평생학습의 목표 및 추진전략을 구체화해 4개 추진전략 28개 세부추진사업을 추진하고, 특히 부평평생학습축제는 시민이 직접 기획․운영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부평평생학습축제는 일회성 행사를 지양하고, 축제주간 부평구 전 지역에서 행사를 분산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신규 사업으로 평생학습관 생애주기별 프로그램 운영 및 산곡동, 청천동, 일신동, 십정동 등 평생학습관과 원거리 지역 위주의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부평학습多방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홍미영 부평구청장은 “평생학습도시 지정 13년차, 평생학습관 개관 3년차를 맞은 부평구는 평생학습관 전용 강의실을 운영, 다양하고 체계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구민들에게 제공하고 평생학습관 중심의 평생학습 네트워크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말했다.홍 구청장은 “평생교육협의회에서 나온 좋은 의견들이 보다 정의롭고,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도시, 시민 모두가 배움을 통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제1차 부평구 평생교육협의회모습.<ⓒ미디어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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