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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마을공동체지원활동가’ 모집.‘밀착 지원’ 나선다


인천 서구는 행복한 마을공동체 만들기를 현장에서 밀착 지원할 ‘마을공동체지원활동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구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는 ‘2020 서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을 활성화하고 마을공동체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을공동체지원활동가’를 선발·양성한다.

모집 인원은 총 7명으로 활동가로 선발되면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서구 전역에서 마을공동체 만들기 활동을 지원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구체적인 활동 내용은 마을공동체 상담 및 컨설팅,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 모니터링, 신규 마을사업 발굴, 주민 간 네트워킹 활동 지원, 마을 공론장 기획 운영 등으로 서구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 마을지원팀과 함께 마을공동체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제반 활동을 추진한다.

지원 자격은 만18세 이상 서구 주민 중 시·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2년 이상 참여한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지원자들은 활동에 필요한 전문성을 배양하기 위해 서구 마을공동체지원활동가 양성과정을 필수적으로 수료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10일까지이며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서구청 홈페이지 ‘새소식’에 실린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행됐으며 모두 34개의 마을공동체가 교육, 문화, 환경, 안전 등 분야별로 마을의 문제점을 찾아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마을 곳곳에서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센터 관계자는 “마을공동체지원활동가 양성 및 운영을 통해 서구 마을공동체에 대한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내서 마을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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