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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불안한 마음 심리상담 지원한다


인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으로 인한 불안, 우울, 스트레스 등의 심리적 문제 해결을 위해 시와 10개 군·구 및 11개 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에 22개단 88명으로 편성된 심리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심리지원 내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심리적 스트레스를 겪는 감염 확진자와 가족, 격리자 등을 대상으로 전화 또는 대면 상담, 정신건강 평가, 고위험군 선별 및 치료 연계 등 통합 심리지원을 하게 된다.

인천시 및 10개 군·구 심리지원단에서는 행정지원과 홍보를 담당하며 11개 정신건강복지센터 심리지원단은 심리상담을 진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해 10개의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병원 및 자택 격리된 분 등에게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24시간 심리상담 핫라인을 운영해 야간 및 공휴일 심리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인천지역의 감염 확진자 및 확진자 가족들의 심리상담은 국가트라우마센터에서 전담해 협력 지원한다.

이각균 건강증진과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마음이 불안할 때, 혼자 어려움을 겪지 말고 정신건강복지센터 핫라인 을 통해 24시간 심리상담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격리조치 되신분들은 반드시 주소지 관할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해 심리상담을 받으시길 당부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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