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는 해외 영업인력 및 자금 부족 등으로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개척활동 및 영업활동을 지원하고자 ‘2020년 해외지사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외지사화 지원사업은 KOTRA 해외무역관에서 수출기업의 해외지사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면서 시장조사, 수출거래선 발굴 및 거래성사의 단계에 이르기까지 1년간 해외 판로개척 및 영업활동을 1:1로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가업체 모집은 지난달 말부터 사업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지원대상은 현재 서구 소재 중소 제조업체 10개사 내외로 현지 무역관 국가 내 자사 지사가 있는 업체나 전년도 동 지원사업이 진행 중인 업체 등은 이번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업체당 200만원 범위 내 참가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외 영업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수출증대 및 해외출장에 따른 시간과 비용 등 해외 영업 부담을 완화해 수출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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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2-05 11:0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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