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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다자녀 가정 복지 위한 실태 조사 실시

찾아가는 통합조사로 능동적인 복지 서비스 지원

익산시가 다자녀 가정의 제도권 진입과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생활실태조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5째아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세대 수는 62세대이고 보다 면밀한 전수조사시에는 훨씬 웃 돌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먼저 62세대에 대한 생활 실태를 조사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복지 급여가 필요한 세대에 대해서는 제도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중위소득 기준 80% 이내의 세대에 대해서는 각종 공공 요금 등 감면 및 장학금 지원, 행복나눔마켓 이용, 후원 발굴 등 지역 자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한다 시는 그동안 다자녀 가정에 대한 특별한 관심으로 9째아 자녀 가정과 8째아 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다양한 방법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다자녀 가정이 겪고 있는 양육과 돌봄의 고충을 해소하며 공공 복지 서비스가 더욱 질적으로 향상될 것 으로 기대된다.

복지국 전병희 국장은 “우리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다자녀 가정이 복지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복지서비스 신청과 이용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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