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주관 국가상징 선양 대통령 단체표창 완주군 선정

전라북도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도 국가상징 선양 유공기관 대통령 표창에 완주군이 선정되어 4일 산림청에서 개최한 전수식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부에서는 태극기, 무궁화 등 국가상징물 보급·선양에 기여한 일반국민, 공무원, 기관,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으며 지난해 완주군은 단체부문에 응모해 대통령 표창에 선정됐다.
완주군은 그간 무궁화 전국축제를 9회 연속 개최했으며 무궁화 명소에 2015년, 2019년 2회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무궁화 동산을 조성해 자치단체 중 최다 보유하고 있으며 무궁화전시관 운영, 전국 최대 규모의 무궁화 테마식물원 조성, 무궁화 100리길 조성, 해외 무궁화 선양활동 및 보급 등을 추진해 나라꽃 무궁화 선양 및 홍보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전라북도는 나라꽃 무궁화에 대해 지속적으로 품종개발, 실용화에 노력해 무궁화 4품목을 품종등록 했으며 2품목을 신규출원 중에 있다.
도는 개발된 품종을 활용해 특허청에 무궁화 흉화, 명함케이스, 부채, 여권지갑, 등 특허 1건, 디자인 6건, 상표 1건을 출원해 심사 중에 있으며 금년도 상반기에 심사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특허 출원한 상품 중 무궁화 흉화는 각종 국경일이나 행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행안부, 산림청과 협의해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김인태 환경녹지국장은“무궁화 가로수, 동산 조성을 통해 국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무궁화 소재를 통한 상품화를 적극 추진해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나라꽃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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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2-04 15:04: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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