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차원

익산시가 당초 17일부터 2주간 시행하려던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신청접수를 잠정 연기한다.
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경보수준이 ”경계“로 격상된데 이어 도내에서도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 건강 호보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다.
올해 익산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대수는 2,100대로 총 33억7천여만원 예산이 확보된상태이며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다.
시 관계자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연기한데 대해 “3천 여명 이상의 시민이 바이러스 감염에 노출됨에 따라 부득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을 널리 양해바라며 추후 일정은 별도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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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2-04 11:5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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